By Published On: 2025년 5월 23일Categories: 경남 합천, 여행0 Comments on [합천] 해인사

[합천] 해인사

안녕하세요. 메론커피입니다.

[합천] 해인사

에 대한 정보입니다.

출처 : 법보종찰 가야산 해인사 홈페이지(http://www.haeinsa.or.kr/bbs/content.php?co_id=1050)

해인사 성보박물관

주소 : 경남 합천군 가야면 가야산로 1742-17
관람시간 : 화~일요일 10:00 ~ 17:00(입장마감 16:30)
정기휴무일 : 매주 월요일
관람료 : 무료(해인사 주차료 별도)
설명 :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본사 법보종찰 해인사는 802년 창건하여 지금까지 이어진 사찰로, 세계기록유산이자 국보로 지정된 팔만대장경을 비롯하여 무수히 많은 성보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해인사성보박물관은 해인사의 부설기관으로 해인사와 산내암자, 그리고 말사의 성보문화재를 전시 및 보존, 연구하여 찬란한 불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1993년에 건립 계획을 수립하여 2002년 개관하였다.

고사목

설명 : 신라 제40대 애장왕 3년(서기 802년) 순응과 이정 두 스님의 기도로 애장왕후의 난치병이 완치되자 왕이 이 은덕에 감사하여 두 스님이 수행하던 자리에 해인사를 창건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이때 이를 기념하여 식수한 나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느티나무는 1,200여년의 장구한 세월동안 해인사와 더불어 성장하여 오다가 1945년에 수령을 다해 고사(枯死)하고, 지금은 둥치만 남아 해인사의 장구한 역사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국사단

설명 : 국사단은 국사대신을 모신 단으로서 국사대신은 도량이 위치한 산국을 관장하는 산신과 토지가람신을 가리킨다. 가야산신인 정견모주(깨달음의 어머니)는 하늘의 신 이비가와의 사이에 두 아들을 두었다. 큰 아들 이진아시왕은 대가야국을, 작은 아들 수로왕은 금관가야국을 각각 건국하였다 한다. 국사대신은 인간세상을 손바닥 보듯이 하면서, 신비스런 현풍을 떨쳐 해인사에 재앙을 없애고 복을 내린다. 가람을 수호하는 신을 모셨기 때문에 도량 입구에 배치되어 있다.

학사대

설명 : 삼국유사·삼국사기에는 “신라말 대학자이자 문장가인 최치원(857~?)선생이 해인사에 머물며 집필하고 말년을 보낸 장소”라고 기록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평소 짚고 다니던 전나무 지팡이를 꽂아두고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는데 지팡이에서 움이 돋아 성장하게 됨을 기이하게 생각하여 최치원이 신선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학사대는 신라 헌강왕(875~886) 때 29세의 나이에 당나라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한림학사를 지낸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전나무는 역사·생물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2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관리되어왔으나, 2019년 태풍 링링 피해로 부러지면서 생물학적 가치를 잃게 되었습니다.
해인사에서는 유서가 깊은 이곳에 최치원상을 조성하여 세우는데 뜻을 모으고 생명을 다한 전나무를 활용하여 밑둥은 최치원상 좌대로, 나뭇가지는 이곳을 찾는 참배객들이 편히 앉아 사색할 수 있도록 의자를 만들어 2022년 10월 21일에 제막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재탄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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