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여행] 천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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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여행] 천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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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통도사와 관음암을 본 뒤 내원사로 이동하였고, 내원사를 본 뒤 천성산에 올라갔습니다
원래는 내원사까지만 보고 천성산은 다음날 보려고했으나, 내원사 앞에서 천성산 2봉까지 2.5km라고 적힌 이정표를 보고 온 김에 가자는 마음으로 올라갔습니다
문제는 갑작스럽게 올라가기로 생각한 것이라서 7박8일동안 머물 짐을 담은 가방을 들고갔으며, 그 많은 짐들 중에 마실 것이 하나도 없어서 정상을 찍고 내려가는 동안에는 빨리 내려가서 맥주를 마실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등산을 하면서 느낀 점은 나무가 많아서 중간에는 경치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과 계속 오르막이라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몇 번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을 무시하고 오르다보니 천성산2봉(비로봉)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하니 성취감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온김에 천성산2봉에서 천성산1봉(원효봉)을 보기위해 이동하였고, 가는 길은 평지가 많아 다행이었습니다
내려올 때에는 홍룡사쪽으로 내려갔는데, 올라올 때에나 내려갈 때에도 짐이 있기도 했고 원래도 체력이 약했기에 쉬고 걷고를 반복하다보니, 내려올 때에는 해가 져서 어두워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사진이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천성산을 오르며 힘들었던만큼 성취감도 있고, 풍경이 아름다웠기에 등산을 좋아하신다면 천성산에 등산하러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