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모드(Hermóðr, Hermod)

북유럽 신화[목차]

안녕하세요. 메론커피입니다

목차
– 헤르모드(Hermóðr, Hermod
)
– 저승(헬헤임)에 도착한 헤르모드

에 대한 정보입니다


헤르모드(Hermóðr, Hermod)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신으로 오딘의 아들이자 발두르의 동생입니다
발두르가 로키의 계략에 의해 죽었을 때 발두르를 이승으로 불러오기 위해 오딘에게서 슬레이프니르를 빌려 9일동안 저승(헬헤임)에까지 다다랐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오딘이 거인 흘레바르드에게 받은 마법의 지팡이 감반테인을 물려받기도 합니다

ㅁ 저승에 가는 9일동안 발두르의 장례식이 이뤄졌는데 모든 신이 슬퍼하는 가운데 발두르의 배인 흐링호르니에 태운 후 화장하였습니다. 이 때 오딘의 드라우프니르는 공물로 함께 바쳐저서 태워졌고, 발두르의 아내 난나는 너무 슬퍼 심장이 터져그대로 죽고말았다고 합니다(자살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저승(헬헤임)에 도착한 헤르모드

<<신 에다>> <갈피의 속임수> 제 49장에 나오는 내용으로 슬레이프니르를 타고 저승에 도착한 헤르모드는 저승의 지배자 헬과 융숭한 대접을 받고 있는 발두르를 만나게 됩니다
헤르모드는 헬에게 데리고 가게 해달라며 부탁하였고, 헬은 온 세상의 모든 것이 발두르를 위해 울어준다면 발두르를 되돌려주겠다고 말합니다
헤르모드는 기뻐하며 승낙하였고, 발두르와 난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헤르모드가 떠나려하자 발두르는 자신이 죽을 때 오딘에게 받은 드라우프니르를 돌려주었고 난나는 프리그가 좋아할 만한 장신구들을 맡겼습니다
다시 슬레이프니르를 타고 저승에서 돌아온 헤르모드는 이 이야기를 신들에게 들려주었고, 모든 신들은 이 이야기를 온 세상에 알렸습니다
그러자 이 세상 모든 것들이 발두르를 위해 슬퍼하며 울었으며, 신들과 적대관계에 있는 서리거인들조차도 울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단 한명 울지 않은 여자 서리 거인이 있었습니다. 그 거인의 정체는 변신한 로키였으며 그로인해 발두르는 라그나로크가 끝나기 전까지 지상으로 돌아오지 못하게되었습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