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샤도쿠로(餓者髑髏, がしゃどく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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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가샤도쿠로(餓者髑髏, がしゃどくろ)
– 유래
에 대한 정보입니다
가샤도쿠로(餓者髑髏, がしゃどくろ)
가샤도쿠로(餓者髑髏, がしゃどくろ)는 ‘덜그럭덜그럭(가샤가샤, がしゃがしゃ) 소리를 내며 헤메는 해골(도쿠로, どくろ)’이라는 뜻의 거대한 해골요괴로 타이호쟌 쥬샨타이호(太保山 十三太保)라고도 합니다
주로 나라시대나 헤이안시대에 출현했다고 하며 교토 등지에서 자주 등장하며 전쟁터 등에서 굶어죽은 자, 객사자 및 전사자, 살해당한 자, 제대로 매장되지 못한 자들의 한이 서린 원한과 뼈가 모여 형성된 거대한 해골 모습의 요괴이며 보통사람의 키보다 15배는 더 크다고 합니다
나라 시대나 헤이안 시대에 노역으로 고통받으며 죽어간 사람들의 해골이 수도 주변에 굴러다녔는데 이런 뼈들에 영이 깃들어 거대하게 된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가샤도쿠로의 귀에는 방울이 달려있으며 주로 한밤중에 들판을 거닐다가 근처를 지나가는 사람을 놀라게 합니다
또한 사람을 붙잡아 머리를 뜯기 때문에 빨리 도망가야 하는데 가샤도쿠로의 귀에 달려있는 방울소리르 듣고 미리 도망친다면 가샤도쿠로에게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망자의 원혼으로 이루어진 요괴이기에 산 자에 대한 원망이 있다고 합니다
나쁜 짓을 하는 요괴이지만 들판에 버려진 해골을 수숩해 공양해주는 등 자신의 원한을 풀어주는 행동을 하면 그 사람이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위급한 상황에서 구해주거나 금이 묻힌 장소를 알려주는 등 여러가지 도움을 주기도 한다는 이야기가 불교설화집인 일본영이기(日本靈異記)에 나오기도 합니다
유래
전설이나 설화에서 유래된 것이 아닌 1960년대에 새로 창작된 요괴입니다
다만 거대한 해골 요괴에 관한 설화는 예전부터 있었기에 옛 구전 설화들의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고 하는데 에도 말기의 우키요에 화가 우타가와 쿠니요시의 작품의 그림(타키야사히메가 거대한 해골을 소환해 미츠쿠니라는 검사와 싸우는 모습이 그려진 우키요에)이 가샤도쿠로 설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합니다
다른 일본 요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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