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고개를 갸우뚱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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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론커피입니다

강아지가 고개를 갸우뚱하는 이유
– 보호자의 낯선 행동이나 소리
– 반응을 얻기 위해서
– 잘 보기 위해서
– 잘 듣기 위해서
– 잘 듣고 있다고
– 생각할 때
– 질병

에 대한 정보입니다


ㅁ 강아지의 갸우뚱에 대해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으나 아래와 같이 여러가지 가설이 있습니다


보호자의 낯선 행동이나 소리

평소에 보지 못했던 보호자의 행동이나 소리를 듣게되면 ‘뭐지?’, ‘왜저러는거지?’라고 느낄때 갸우뚱을 한다고도 합니다
특히 어린 강아지일수록, 호기심이 많을수록 갸우뚱을 많이한다고 합니다


반응을 얻기 위해서

고개를 갸우뚱 할 때마다 보호자가 좋아하거나 쓰다듬거나 간식을 주는 등의 행동을 하게 되면 갸우뚱을 하니 이런 행동을 한다는 걸 알고 일부러 갸우뚱한다고도 합니다


잘 보기 위해서

강아지의 경우 주둥이가 길쭉하여 말을 하고 있는 보호자의 입모양이 잘 보이지않아서, 보호자의 입모양을 보기 위해서 갸우뚱한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주둥이가 큰 견종일수록 갸우뚱을 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잘 듣기 위해서

강아지는 청각이 뛰어나서 평소에는 주변의 모든 소리에 집중해서 듣지 않는데, 산책, 간식 등 자신이 좋아하는 소리나 신기한 소리가 났을 경우 소리를 정확하게 듣기 위해서 갸우뚱한다고도 합니다
또한 갸우뚱을 통해 귀 각도를 바꾸어 왼쪽 귀와 오른쪽 귀에 들리는 소리의 크기 차이로 어디서 소리가 나는지 찾기도 합니다


잘 듣고 있다고

사람이 고개를 끄덕이듯 강아지도 보호자의 감정을 인지하고, 보호자가 말하면 자신이 관심있게 듣고 있고 신경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고개를 갸우뚱한다고도 합니다
특히 공감능력이 뛰어난 강아지의 경우 자주 사람에게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생각할 때

모르는 단어를 듣거나 훈련 등 평소와 다른 목소리나 상황이 발생한 경우에 생각을 할 때에도 고개를 갸우뚱한다고도 합니다


질병

보통 강아지가 갸우뚱을 하면 귀여울 뿐 아무 문제없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고개를 기울이고 갸우뚱 상태로 있는다면 질병일 수 있습니다
귀 질환, 뇌질환, 티아민 결핍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전정기관에 이상이 생겼거나 목을 다친 경우 고개를 오랫동안 기울이고 있을 수 있으며, 이 경우 다른 증상이 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잠깐 갸우뚱하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고개를 기울이고 있다면 바로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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