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Published On: 2021년 11월 6일Categories: 북유럽신화, 신화0 Comments on 로스크바(Roskva)

로스크바(Roskva)

북유럽신화[목차]

안녕하세요. 메론커피입니다

로스크바

에 대한 정보입니다


로스크바

용기와 쾌활을 뜻의 이름을 가진 로스크바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농부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인간으로 천둥신 토르의 시종이자 샬피(티얄피)의 여동생입니다


토르와 로스크바

<신 에다> 갈피의 속임수 제 44장에서 “세 번째”가 토르와 로키가 두 마리의 염소 탕그리스니르와 탕그뇨스트가 끄는 토르의 전차를 타고 놀러 나갔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느 날 토르와 로키는 어느 농부의 집 앞에서 멈추어 그 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됩니다
농부 가족은 집안이 너무 가난했던 탓에 아무것도 대접하지 못했는데, 이에 토르는 자신의 염소들(탕그리스니르, 탕그뇨스트)를 잡아 로키와 농부의 가족의 저녁식사로 삼습니다
이때 토르는 염소의 뼈에는 손을 대지 말라고 경고헀는데, 오빠인 샬피(티얄피)가 골수가 너무나 먹고 싶어 염소 다리뼈 하나를 훼손시키게 됩니다(로키의 부추김에 넘어가서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 토르가 두 염소를 부활시켰더니 염소 한마리가 뒷다리를 절게 되어 뼈를 훼손시킨 것이 들통나고 맙니다
이에 토르가 순간적으로 분노하여 샬피를 죽이려하다가 농부 가족이 용서를 비는 모습을 보고는 샬피와 로스크바 남매를 시종으로 데려가는 선에서 용서를 해줍니다
그렇게 농장을 떠난 토르와 로키, 샬피와 로스크바는 요툰헤임의 넓은 숲으로 향하고, 거기서 우트가르다 로키를 만나게 됩니다

이후 토르의 시중이 된 로스크바와 티알피 남매는 아스가르드에서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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