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여행] 망진산




방송탑

망진산 봉수대

설명
진주 8경중 제5경인 진주 망진산 봉수대는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로 적의 침략을 알렸던 통신수단으로 진주목사가 관장하였다. 조선처기에 조성된 봉수로서 1895년(고종32)에 폐지되었으며 일제강점기 때 훼손되었다. 보조 봉수로서 남해 금산, 사천 안점의 봉수를 받아 명석 광제산 봉수대로 전달하였다. 1995년 광복50주년을 맞아 통일기원 전국 봉화제 재현운동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진주문화사랑모임에서 100년만에 망진산 봉화제를 올렸다. 또한 복원을 위한 시민운동을 벌여 2천여명의 진주 시민이 참여하여 6천5백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원래 위치인 방송탑 아래에 1996년 8월 15일 복원했다. 진주망진산 봉수대 복원은 통일의 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백두산 돌과 한라산 돌, 지리산 돌, 독도의 돌, 진주의 월아산 돌을 모아 기단에 두었고 금강산 돌은 통일이 되는날 두기로 하였다. 1996년부터 진주삼일만세의거 재현행사 때 봉수제를 봉행해 왔으며 지난 2018년 진주시에서 정비하여 오늘에 이르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