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SAOT)에 대하여

정보[목차] > 축구

안녕하세요. 메론커피입니다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SAOT)
–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이란?
– 원리
– 반자동인 이유

에 대한 정보입니다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SAOT)이란?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SAOT, Semi-Automated Offside Technology)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스포츠연구소와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가 3년간 개발해 만든 오프사이드 반칙을 판독하는 기술입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처음 도입하였으며, 이로인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오프사이드 여부를 판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리

경기장 지붕 아래 설치된 12개의 전용 추적 카메라가 선수 개개인의 관절 움직임을 29개의 데이터 포인트로 나눠 인식하고, 초당 50회의 빈도로 선수들의 움직임을 읽어냅니다
이를 통해 선수의 정확한 위치와 움직임을 파악하며, 또한 카타르 월드컵의 공식구인 ‘알 리흘라(Al Rihla)’ 안에는 관성측정센서(IMU)가 탑재돼 초당 500회에 달하는 공의 위치 데이터를 감지해서 공의 움직임과 킥이 이뤄지는 시점을 판정합니다
이렇게 카메라와 공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로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해석하여 오프사이드 여부를 판독하게 됩니다


반자동인 이유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이 오프사이드를 감지하면 비디오 판독(VAR) 조정실로 신호를 전달합니다
그러면 비디오 판독 감독이 확인에 나서고 오프사이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면 주심에게 알리고, 주심은 최종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최종 판정을 하는 것은 AI가 아닌 사람이기 때문에 반자동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이렇게 오프사이드 판정이 확정이되면 판정이 내려진 근거를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AI 기술이 오프사이드 라인과 선수와 공의 위치를 3D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재현해서 경기장의 대형 스크린과 중계화면을 통해 보여주게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