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크쉬르니르(Eikþyrnir)

북유럽신화[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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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크쉬르니르(Eikþyrn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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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크쉬르니르(Eikþyrnir)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발홀(발할라) 지붕 위에 사는 수사슴으로 레라드(위그드라실의 일부)의 가지를 씹어먹는다고 합니다

에이크쉬르니르의 뿔에서는 물방울이 떨어져 흐베르겔미르 샘으로 모이는데, 세상의 모든 강줄기가 흐베르겔미르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고 에다>>

<그림니르가 말하기를> 제25~26절에서 오딘은 염소 헤이드룬과 사슴 에이크쉬르니르가 발홀 지붕 위에 서서 레라르라는 나무의 가지를 씹어먹는다고 말하며, 헤이드룬의 젖통에서는 젖 대신 봉밀주가 나오며 그 술맛에 비길 술은 세상에 더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이크쉬르니르의 뿔에서는 물방울이 떨어져 내려 흐베르겔미르 샘으로 모이는데, 흐베르겔미르에서 세상의 모든 물줄기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신 에다>>

<갈피의 속임수> 39절에서 오딘은 발홀에서 마시는 봉밀주는 레라드의 잎을 뜯어먹는 염소 헤이드룬의 젖통에서 나오며, 헤이드룬이 생산하는 봉밀주가 너무 많아 발홀의 모든 에인헤랴르는 갈증을 충분히 식힐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홀 지붕 위에 사슴 에이크쉬르니르가 서서 레라드의 가지를 씹어먹는데, 에이크쉬르니르의 뿔에서 습기가 방울져 흐베르겔미르 샘으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수많은 강줄기는 흐베르겔미르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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