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그드라실에 사는 청설모, 라타토스크(Ratatoskr)
안녕하세요. 메론커피입니다
라타토스크(Ratatoskr)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세계수 위그드라실의 줄기에 사는 청설모로 라타토스크라는 이름은 송곳 이빨 또는 뚫는 이빨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세계수 위그드라실의 줄기에 살면서 뿌리에 사는 니드호그와 가지에 사는 이름 모를 수리(흐레스벨그) 사이를 분주하게 오가며 이간질을 시켜 싸움을 붙이는데 이는 싸움을 붙임으로써 니드호그가 뿌리를 죄다 갉아먹어 위그드라실을 쓰러뜨리거나 흐레스벨그가 강풍을 일으켜서 위그드라실이 쓰러지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이외에 추상적인 뜻으로 선(흐레스벨그)과 악(니드호그)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라그나로크가 왔을 때 니드호그와 흐레스벨그와는 다르게 살아남았다고 전해집니다
<<고 에다>>
<그림니르가 말하기를>에서 “그림니르”라는 가명을 사용한 오딘이 라타토스크가 위그드라실 위아래를 오가면서 나무 꼭대기의 수리와 뿌리 아래의 니드호그 사이의 말을 전한다고 합니다
<<신 에다>>
<갈피의 속임수> 제16장에서 높으신 분은 다음과 같이 말하는데 라타토스크라는 청설모가 물푸레나무의 위아래를 뛰어다닌다.
놈은 중상모략적 험담을 떠들면서, 수리와 니드호그를 화나게 한다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