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합천 광암저은 고종 21년(1884)에 권정기가 중추원 의관을 지낸 아버지 광암 권병덕을 위해 세운 정자이다. 아버지의 호를 따서 광암이라 이름 붙였다. 광암정은 원래 이곳에서 1km 정도 떨어진 창리의 황강변 자연암반 위에 세워져 있었으나, 합천댐이 건설되면서 1985년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 지었다. 정자는 앞면 4칸, 옆면 3칸의 누각식 건물로, 중앙에 앞면 2칸, 옆면 1칸의 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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