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스티프(Digestif, 식후주)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메론커피입니다

디제스티프(Digestif, 식후주)는 아페리티프와는 반대로 식사 후에 소화를 돕기 위한 용도로 마시는 술로 ‘소화하다’를 뜻하는 ‘디제레(digerer)’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원래 오랜 시간동안 많은 음식을 먹어 중간에 소화를 돕기 위해 마시던 술이 시간이 지나면서 식사 코스가 어느 정도 간소화되면서 식사 중간에 마시던 술이 식후주로 변했다고 합니다

주로 달콤하고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꼬냑, 칼바도스, 브랜디, 위스키, 진, 샤르트뢰즈, 그라파, 포트와인, 셰리 와인 등)을 마시며 보통 남성들은 주로 브랜디(brandy), 여성들은 리큐어(liqueur)를 마십니다
칵테일보다는 도수가 높고 질이 좋은 한 가지 술을 작은 잔에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정식 디너에서는 커피를 마시고 나서 객실로 돌아온 후 느긋한 기분으로 휴식을 취하며 마시며 약식 디너에서는 디제스티프를 생략하기도 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