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 수염 하르바르트(하르바르드, Harbard)

북유럽 신화[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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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바르트
– 하르바르트(하르바르드, Harbard)
– 하르바르트와 토르의 말다툼(하르바르트의 노래)

에 대한 정보입니다


하르바르트(하르바르드 , Harbard )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인간 뱃사공으로 사실은 마그니에게 굴팍시를 준 토르를 골탕먹이기 위해 오딘이 인간 뱃사공으로 변신한 것입니다

하르바르트와 토르의 말다툼(하르바르트의 노래)

토르는 미드가르드에서 아스가르드로 돌아오는 도중에 뱃사공과 말다툼을 하게 됩니다
해협에서 바다를 건너기 위해 둘러보니 건너편의 한척의 배만 있었고 토르는 소리쳐서 뱃사공을 불렀습니다
바다를 건너야하는 토르는 건너편까지 태워주면 등에 지고 있는 바구니에 있는 맛있는 음식을 주겠다고 하였으나 뱃사공은 거절하며 오히려 토르의 어머니가 죽었을지도 모른다며 말합니다
놀란 토르가 되묻자 이번에는 토르의 행색이 거지같다며 욕합니다
이에 토르가 자신의 정체를 밝히자 뱃사공은 자신의 이름은 하르바르트라고 말하며 비아냥거리며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화가난 토르를 향해 흐룽그니르와 싸운 이후 제대로 싸워본 적이 없지않느냐며 도발하였고, 토르는 자신이 거인들과 싸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하르바르트는 토르에게 누굴 죽이고 싸우는 것 밖에 모르니 여자 경험이 없다면서 자신의 여자 경험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렇게 토르는 자신이 거인들과 싸운 이야기를, 하르바르트는 자신의 여자 경험을 자랑하면서 무용담을 주고받았습니다
대화 중에는 토르의 아내 시프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으며,(판본중에 로키가 독수공방중인 시프의 침대에 기어들어갔다는 이야기가 종종 나옵니다)
토르는 거인을 죽이며 인간과 평온을 위해 싸우며 오딘은 전쟁터에 머물면서 왕들 사이에서 새로운 싸움을 부채질하며 평화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방해했다는 이야기도 주고받았습니다(토르는 인간들을 보호하기 위해 싸웠다면 오딘은 전쟁터에서 명예롭게 죽은 전사들만이 발할라의 에인헤랴르가 될 수 있기에 라그나로크를 대비하기 위해 일부러 전쟁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대화를 나누던 도중 하르바르트의 정체를 눈치챈 토르가 배를 대어 바다를 건너게 해달라고 애걸하지만 하르바르트는 멀리 돌아가는 길만 알려주고는 사라졌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 글들

굴팍시(Gullfaxi) – 거인 흐룽그니르의 말

흐룽그니르(Hrungnir)

슬레이프니르(Sleipnir) – 오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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