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베스퍼(Vesper)
안녕하세요. 메론커피입니다
[칵테일] 베스퍼(Vesper)
– 재료
– 레시피
– 007 카지노 로얄에서의 등장
에 대한 정보입니다
재료
진 1 1/2oz(45ml)
보드카 1oz(15ml)
릴렛 블랑 1/2oz(7.5ml)
ㅁ 3 : 1 : 1/2 비율로 재료의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하시면 됩니다
ㅁ 원작에서는 키나 릴레를 사용하였으나 단종되어 릴렛 블랑을 사용하며, 릴렛 블랑 대신 코키 아메리카노(Cocchi Americano)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ㅁ 진의 경우 원작에서는 고든스 진을 사용하였습니다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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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마티니 글라스)은 먼저 차갑게 칠링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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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이 담긴 셰이커에 재료를 모두 넣고 10초정도 셰이킹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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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이너로 얼음을 거르며 잔에 따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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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필로 가니시하면 완성입니다
007 카지노 로얄에서의 등장
1953년 발간된 소설 007 카지노 로얄에서 처음 등장하며, 레시피를 만든 사람은 작가 이언 플레밍(Ian Fleming)의 친구인 이바르 브라이스(Ivar Bryce)라고 합니다. 그 후 영화 007 카지노 로얄에서도 베스퍼가 등장하였습니다
작중에서 제임스 본드는 “Three measures of Gordon’s, One of Vodka, half a measure of Kina Lillet, Shake it over ice, and add a large thin slice of lemon peel”(고든스진 세 번, 보드카 한 번, 키나 릴렛 반, 얼음 넣고 흔들어서 얇은 레몬껍질 추가)라고 레시피를 만들어 바텐더에게 주문하였습니다
그 후 제임스 본드는 포커 게임에서 승리한 후 야식을 먹을 때 히로인 베스퍼 린드의 이름을 따서 베스퍼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제임스 본드 : “You know, I think I’ll call that a Vesper.”(이 칵테일 이름을 베스퍼라고 불러야겠어.)
베스퍼 린드 : “Because of the bitter aftertaste?”(뒷맛이 씁쓸해서?)
제임스 본드: “No. Because once you’ve tasted it, that’s all you want to drink.”(아니, 한 번 맛을 보면 이것만 마시게 되거든.)
ㅁ 그 후 영화의 속편인 007 퀀텀 오브 솔러브에서도 볼리비아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제임스 본드가 베스퍼를 마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