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페인킬러(Painkiller)
안녕하세요. 메론커피입니다
[칵테일] 페인킬러(Painkiller)
– 재료
– 레시피(만드는 법)
에 대한 정보입니다
ㅁ 페인킬러(Painkiller)는 진통제라는 뜻입니다
재료
럼 2oz(60ml)
오렌지 주스 1oz(30ml)
코코넛 크림 1oz(30ml)
파인애플 주스 4oz(120ml)
ㅁ 재료의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하시면 됩니다
ㅁ 코코넛 크림은 설탕이 첨가된 제품을 사용하며,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이라면 설탕을 넣어주면 됩니다
레시피(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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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이커에 얼음과 함께 모든 재료를 넣고 셰이킹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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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이너로 얼음을 거르며 얼음이 담긴 온더락 글라스에 따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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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넛맥 가루를 위에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유래
1970년대 버진 아일랜드에 위치한 Soggy Dollar라는 바의 대프니 헨더슨(Daphne Henderson)에 의해 최초로 만들어진 칵테일로, 1980년대 영국에서 칵테일을 맛보기 위해 영국 왕립해군에서 럼주 상업화를 허가할 정도로 당시 엄청난 유명세와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대프니 헨더슨은 페인킬러의 레시피를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았는데, 당시 바를 같이 운영하던 가장 친한 친구였던 찰스 토바이어스(Charles Tobias)에게도 레시피를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찰스는 레시피를 알려달라고 했지만 계속 거절당하였고, 무려 2년동안 레시피를 알아내기 위해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대프니의 주방에서 레시피의 비율을 보게되었고, 대프니의 레시피에서 단 맛을 줄이는 등 변형을 하여 레시피를 만들어냈습니다
이후 찰스는 레시피를 소개하며 누구의 레시피가 더 나은지 100달러를 걸고 내기를 신청하였고, 대프니는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그 결과 찰스가 승리하였고, 찰스는 자신의 바에서 자신의 레시피로 만든 페인킬러를 판매하였고, 찰스의 바에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찰스의 레시피가 오늘날까지 전해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찰스는 이름과 조리법을 모두 상표 등록을 하고 자신의 것으로 주장하였고, 바의 이름에 페인킬러라는 이름을 쓰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찰스는 퍼서스럼의 설립자인데 페인킬러 칵테일에는 퍼서스럼만을 써야하며 다른 럼을 사용할 경우 페인킬러라는 명칭을 쓸 수 없다고 강요하였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