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도감]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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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도감] 감자
– 감자 보관법

에 대한 정보입니다


감자 보관법

6~10월이 제철인 감자는 잘못 보관시 유해물질이 생성될 수 있어 보관시 주의해야합니다

보관전

껍질이 벗겨졌거나 상처가 있는 감자들을 골라서 분리합니다
이런 감자들은 더 빨리 썩으며 다른 멀쩡한 감자들 또한 썩게 할 수 있으므로 분리하여 안좋은 부분들을 잘라내어 냉장보관 후 빠른 시일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온보관

감자의 보관온도는 5~10도 내외로 실온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감자는 햇빛을 받으면 껍질이 녹색으로 변하면서 솔라닌이라는 독성물질이 생기며 감자의 싹에도 마찬가지로 솔라닌이 있습니다
싹이 나거나 껍질이 녹색으로 변한 감자를 섭취시 두통, 복통, 현기증, 구토 등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며 솔라닌은 열에 강해 쉽게 분해되지 않으므로 싹이 나거나 표면이 녹색으로 변한 감자는 반드시 그 부위를 깨끗하게 도려내고 섭취해야합니다
그렇기에 감자는 햇빛을 피해 그늘지고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며 습하지 않은 곳에 보관해야합니다

또한 감자는 수분에 약하여 신문지로 하나씩 둘둘말아 종이 박스에 차곡차곡 쌓아서 실온보관하거나 종이 박스에 감자를 담고 그 위에 신문지를 덮어서 층을 만들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이 경우 종이 박스에 구멍을 만들어서 바람이 잘 통하게 해주면 좋습니다
박스가 없다면 신문지에 싸서 검정색 비닐에 보관합니다

비닐 속은 수분이 생겨 감자가 금방 상할 수 있으므로 비닐을 묶지않고 펼쳐서 바람이 통하게 해서 보관합니다

ㅁ 양파와 함께보관 X

감자와 양파를 같이 보관하면 감자가 양파의 수분을 흡수하여 감자가 쉽게 썩을 수 있으며 양파 또한 쉽게 무르기 상하기 때문에 같이 보관하지 않고 분리하여 보관해야합니다

ㅁ 사과와 함께 보관 O

사과를 한 두개 같이 넣어서 보관하면 사과에서 감자의 발아를 억제하는 에틸렌 가스를 발산하여 싹이 나오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감자10kg 당 사과 한 개면 된다고 합니다

냉장보관(껍질을 깐 감자, 자른 감자 보관시)

실온보관이 마땅치않으면 비닐봉지에 신문지나 키친타올을 넣고 밀봉하여 보관합니다

5도 이하의 냉장고에서 오랜기간 감자를 냉장보관하면 감자의 전분 성분이 당분으로 바뀌어서 별로 좋지 않은 단맛만 증가시키며 이 당분은 감자를 검게 변하는 원인이라고 합니다

또한 ‘아크릴아마이드’라는 유해물질을 생성하는 당의 양이 증가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냉장보관시 가능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껍질을 깐 감자, 자른 감자 보관

껍질을 깐 감자, 자른 감자는 갈변이 일어나므로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 후 비닐봉지나 랩에 싸서 냉장보관합니다

또는 감자가 잠길정도로 물을 충분히 넣고 식초를 몇방울 넣어 냉장보관합니다

냉장보관시 최대 일주일정도 보관이 가능하며 이 또한 가능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보관

감자를 냉동보관하면 감자에 함유된 전분이 파괴되어 감자의 맛이 크게 떨어집니다

감자를 냉동보관하려면 사용 용도에 따라 잘라서 2~3분간 데친 뒤 물기를 제거한 후 식힌 다음에 소분하여 밀봉해서 냉동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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