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도감] 전복(Abalone)

안녕하세요. 메론커피입니다
[식재료도감] 전복(Abalone)
– 제철
– 전복 세는 단위
– 전복 고르는 법
– 전복 보관법
– 전복과 오분자기의 차이점
에 대한 정보입니다
제철
8 ~ 10월
전복 세는 단위
전복 세는 단위는 ‘미(尾)’를 사용하며, 1kg에 몇 마리의 전복이 들어가는지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미가 작을수록 마릿수가 적고 크기가 큰 전복을 의미합니다
ex) 10미는 1kg에 10마리의 전복이 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
전복 고르는 법
살이 통통하고 탄력이 있는 것이 좋으며, 흠집이 없고 색과 무늬가 선명하며 광택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흡착력이 좋은 것이 싱싱한 것으로 서로 달라붙어있는 것이 좋으며, 수조라면 더듬이를 활발하게 움직이거나 벽에 붙어있는 것이 좋습니다
붙어있지않다면 살을 오므리고 있거나 움직임이 많은 것, 뒤집으면 제자리로 돌아오려고 몸을 비트는 전복이 좋습니다
전복 보관법
냉장 보관
씻지 않은 채로 그대로 냉장 보관하면 됩니다
냉장고에서 2~3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며, 되도록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ㅁ 해수에 담긴 채로 왔다면 그대로 냉장 보관하면 되며, 소금물에 담가 냉장 보관해도 됩니다
냉동 보관
구매 후 2~3일 안에 섭취할 것이 아니면 먹을 만큼만 남겨놓고 바로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깨끗이 손질한 다음 용도에 맞게 잘라서 비닐팩에 담아 냉동보관하면 됩니다
ㅁ 통으로 냉동해도 되지만 내장을 분리하여 따로 냉동하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ㅁ 내장은 모래집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씻어서 냉동합니다
ㅁ 냉동한 전복은 냉장고에서 자연해동 후 조리하여 섭취하면 되며, 해동 후에는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다시 재냉동하지 않습니다
전복과 오분자기의 차이점
전복의 종류 중 하나이자 ‘떡조개’, ‘오분작’, ‘오분재기’, ‘조고지’라고도 불리는 제주도의 특산물 오분자기는 겉보기에 전복과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껍질
오분자기의 껍질이 전복보다 매끈한 편입니다
또한 전복의 호흡공은 4~5개정도이며 위로 돌출되어있으며, 오분자기는 호흡공이 7~8개이며 돌출되지않고 평평합니다
크기
전복보다 오분자기가 작으며, 오분자기는 다 커도 껍데기 크기가 8cm를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새끼 전복하고 헷갈릴 수 있기에 크기로 구별하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서식지
전복은 깊은 바다에서 잡히며, 오분자기는 얕은 바다에서 잡힙니다
또한 전복은 양식이 가능하지만, 오분자기는 양식이 되지 않습니다





